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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맑고 공기좋은 청정지역
    딸기의 본고장

    경남 거창서변마을


    사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활용 방안

    껍질째 먹는 사과단지 조성

    1) 관행방제체계의 문제점

    사과의 병해충방제에 있어서 관행적인 방제의 경우 살균제와 살충제를 주기적으로 혼용과 임의 사용하여 방제횟수를 보통 15∼16회라고는 하나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용하여 처리하는 것을 생각하면 연간 총 30회 이상의 약제를 살포한다는 결론이다. 또한, 최종 방제의 경우 9월 중순∼10월 초순까지도 방제하는 경우가 빈번하여 후지의 수확기가 10월 말경인 것을 감안하면 농약 잔류성 문제가 발생할 위험소지가 있을 뿐 아니라 병 방제성과는 대단히 불안정하여 병 발생이 많은 해에는 조기낙엽과 과실부패가 매우 심해 상품성을 크게 저해한다. 또한 출하 시에 세척 과정을 거치지 않아 껍질에 농약흔적이 남아 소비자에게 불안감을 조성시키는 경우가 많다.

    2) 껍질째 먹는 사과단지에서의 개선방안

    사과재배에 있어서 우리나라 기후특성상 무농약 재배는 사실상 불가능하며, 각 농약 특성을 고려하여 효율적인 사용과 재배방법을 통한 회피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다. 그러나 관행방제의 예찰 미흡과 경험에 의한 비효율성으로 문제가 발생하였으나, 영주시 농업선진화기술개발연구소에서 경북대학교와 협력하여 저농약 고효율 사과병방제체계에 대한 연구(1999∼2001)용역 결과(10회방제체계)를 활용하여 방제력을 제시하고 방제력에 의해 철저한 농약 통제와 성페르몬을 이용한 정밀 예찰과 회피적 방제를 통해 최소한의 농약을 사용하고, 8월 이전(수확 60일 전)에 방제를 종료할 수 있다.

    관행체계에서 연간 소요되는 농약이 총 30회 이상이라고 가정한다면 껍질째 먹는 사과단지의 경우 살균제 10회, 살충제 약 2∼3회로 총 13회 이하로 줄여 농약 사용을 60% 이상 절감하면서 깨끗한 고품질의 사과를 생산할 수 있다. 또한 방제체계의 충실한 이행과 안전농산물이라는 것을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인증을 받고, 농가의 실명과 경북대학교 담당교수의 실명보증으로 잔류검사서와 보증서를 첨부하여 안전한 농산물이라 점을 강조할 수 있으며, 선별 후 포장 전 철저한 세척과정을 통해 농약 흔적이라고 오인되는 먼지를 깨끗이 제거함으로서 소비자의 심리적 안정까지도 도모할 수 있는 사과를 공급할 수 있다.

    3) 사과 기능성에 따른 소포장재 위주의 전용포장재 사용과 홍보

    • 낱개포장 (2개, 비닐팩)
    - 입안청소 및 머리가 상쾌해지는 사과(워싱사과) : 껍질이 딱딱하므로 씹는 작용에 의해 뇌 속의 피의 흐름을 증가시키고 충치예방홍보
    • 5㎏, 10㎏ 포장
    - 가정용 사과 : 껍질을 깍지 않고 사과를 하루에 한 개씩 먹으면 항암력이 커지고, 껍질 속의 옥타코사놀의 피로감의 감소와 성호르몬을 촉진시키는 역할 및 다이어트 식품홍보
    • 15㎏ 포장
    - 선물용 사과 : 적은 비용으로 건강식품을 선물하는 마음을 담을 수 있는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