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마이인빌
  • 메일
  • 고객센터
  • 사이트맵
  •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물맑고 공기좋은 청정지역
    딸기의 본고장

    경남 거창서변마을


    점무늬낙엽병

    점무늬낙엽병

    점무늬낙엽병은 개화기부터 감염될 수 있으나 신초생장이 많은 5월하순부터 6월하순까지 기본 보호살균제로 방제가 가능하고 또한 7월 이전에는 과실 감수성이 약하므로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5월중순~6월중순 기간중 계속되는 강우와 함께 봉지를 씌울 경우에는 봉지씌우기전 강우에 의해 전반된 점무늬낙엽병 포자에 의해 봉지를 벗기고 난 후 수확기에 과실에서 발병할 우려가 있으므로 약제를 충분히 살포후 봉지씌우기를 하도록 한다.

    겹무늬썩음병

    겹무늬썩음병

    겹무늬썩음병 은6월 중순경부터 8월하순까지 비만 오면 감염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으며 6월하순경 장마기가 집중감염기이므로 이 시기에는 특히 방제효과가 높은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이 기간중 점무늬낙엽병과 갈색무늬병의 감염도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이들 3종 병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선택하여 살포하도록 한다.

    만약 과수원에 봉지씌우기를 70%이상 실시하였다면 3종 병해 동시방제 약제가 아니더라도 점무늬낙엽병과 갈색무늬병 방제를 위해 기타 보호살균제를 살포하는 것으로 족하다. 그리고 8월 하순경부터는 과실의 겹무늬썩음병에 대한 감수성이 크게 떨어질 뿐만 아니라 강우에 의한 병포자 비산수도 급격히 줄어드는 시기이므로 이 병의 방제에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갈색무늬병

    갈색무늬병

    갈색무늬병 은 6월 상.중순경부터 발생하기 시작하나 7월 상순 이전에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7월 상순경부터 장마기간 중에 병원균의 밀도가 크게 높아지므로 적절한 간격으로 효과가 높은 약제를 살포하여 밀도를 낮추어야 한다. 이시기의 적절한 약제의 살포는 가을의 발병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장마가 끝난 후 고온기간에는 일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8월 하순 이후에 다시 증가하므로 병 발생 상황을 관찰하여 그 시기에 다시 전문약제의 살포가 필요하다.

    9월상·중순이후에는 이미 겹무늬썩음병의 감염위험은 없고 단지 갈색무늬병의 감염 위험이 있으나 9얼 중순까지 잎이 온전하게 있다면 살균제는 더 이상 뿌릴 필요는 없다. 흔히 수확후의 부패를 막기 위해 10월 상순경까지 살균제를 살포하는 과원이 있는데 이는 전혀 불필요한 일이며 생산비의 상승과 환경오염을 가중시키는 일이다.

    최근 사과 재배지역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토양병해로서 흰날개무늬병과 역병이 있다. 이들 토양병해가 발생이 증가하는 원인으로는 왜화 및 밀식재배의 보급 같은 재배방법의 변천과 재배품종의 단일화, 농약 및 방제기술의 변화,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대과생산 위주의 기술 집약 투여, 유기물 시용 부족 등의 이유를 들 수 있다.

    흰날개무늬병

    흰날개무늬병

    흰날개무늬병 이 발생한 과원에서는 병든 뿌리나 잔재를 최대한 제거한 다음 토양소독을 실시하는 것이 좋으나 비용과 노력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발병이 심한 과원에서는 객토 및 토양개량을 실시하고 석회나 인산질 비료를 시용한다. 또 묘목에 병원균이 옮겨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묘목을 심기 전에 반드시 침지소독을 실시하며 적절한 수세관리를 위해 유기물 사용량을 늘리고 배수 및 관수관리를 철저히 하여 급격한 건습을 피해야 하며 나무에 급격한 변화를 주는 강전정을 삼가야 한다. 과다 착과 시키면 뿌리의 발달이 억제되어 발병이 많아지므로 적정한 착과량을 유지하도록 한다.

    역병

    역병

    역병 은 '93년경부터 발생이 증가하였으며 뿌리, 줄기, 잎, 신초, 과실 등 사과나무에 전신감염이 된다.

    이 병의 발생이 많아지는 원인은 년중 3-4회 이상의 과다한 제초제 살포 및 토양내 유기물 함량의 부족으로 인해 토양 자체내 미생물들에 의한 길항작용이 상실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즉 토양이 다양한 생물상을 이루지 못하고 제초제 살포 등으로 인한 토양생태계가 파괴되어 어느 하나의 균이 비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이다.

    병이 발생한 과원에서는 유기물 퇴비의 시용량을 꾸준히 늘이고 감염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5월하순부터 6월하순 장마기까지 기간동안 제초제를 살포하지 않고 예초하든지 나무밑에 부직포 또는 짚 등을 깔아 강우시 빗물에 의해 흙이 나무에 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왜화재배 시 낮은 결과지에는 착과시키지 않는다.

    사과병충해 이모저모

    현재 전 세계에 알려져 있는 사과의 기생성 병해는 모두 97종인데 그 중 36종이 우리나라에서 발생 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는 과수원에서 볼 수 있는 병해는 10종 미만이며, 그 중에서도 경제적 중요성을 갖는 병해는 지역에 따라 또 과수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략 7종 정도이다. 1992년부터 1996년까지 경북지방 5개 지역에서 사과 병해의 발생상황을 조사하였는데 대략 11~12종의 병해가 발생하고 있었으며 그중 약제 살포 등 적극적 방제를 요구하는 병해는 검은별무늬병, 점무늬낙엽병,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부란병이었으며 토양병해로서 흰날개무늬병과 역병의 발생이 점차 심해지고 있다.

    1. 사과원의 주요 병 발생상황

    1992년부터 1996년까지 5년간 경북지역 사과주산단지 사과원에서 병해의 발생상황을 정기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낙엽성 병해인 점무늬낙엽병과 갈색무늬병은 대부분의 사과원에서 발생하였고 이병정도도 높게 나타났으며, 과실을 가해하는 겹무늬썩음병이 대부분 사과원에서 매년 평균 2%내외의 수량감소를 야기하고 있었다. 기타 붉은별무늬병, 검은별무늬병, 그을음병, 그을음점무늬병, 흰가루병은 지역이나 연도에 따라 발생과원율과 이병정도에 차이가 있었다.

    2. 식물병 방제의 기본원리

    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병 방제의 기본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병 방제의 기본원리는 병해발생의 요인을 거꾸로 해석함으로서 설명이 가능하다. 병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요인이 구비되어야 한다. 우선 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병원균)가 존재해야 하고, 작물이 그 병원체에 대해 감수성인 성질(유전적 소인)을 가져야 하며, 그리고 병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환경조건이 구비되어야 한다. 이들 세 가지 조건 중에서 어느 것 하나라도 완전히 제어할 수만 있다면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병의 발생을 막을 수 있다.

    사과에는 여러 가지 품종이 있으며 이들 각 품종의 병에 대한 반응은 각각 다를 수 있다. 또 사과에는 매우 많은 종류의 병이 발생하고 있으며 어떤 품종도 모든 병에 대해 전부 저항성일 수는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과와 같은 원예작물은 맛, 색깔, 향기 등의 품질이 문제이지 병에 대한 저항성은 품종의 육성 과정에서 많이 고려되지 않는다. 따라서 사과와 같은 과수에 있어서 작물의 유전적 소인의 제어에 의한 병 방제는 곤란하다.

    작물의 생육환경을 조절하여 병의 발생량을 줄일 수 있는데 환경 중에는 토양환경과 같은 것은 어느 정도까지 인위적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배수가 불량한 포장에는 암거를 설치하여 배수를 좋게 한다든지 산성토양에는 석회를 시용 한다든지 아니면 특정 성분이 부족한 토양에는 이를 비료로 뿌린다든지 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온도, 비, 바람과 같은 기상조건은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없으므로 환경요인의 제어에 의한 병 방제에도 일정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병의 발생 및 그 정도는 병원균의 밀도에 의해 크게 좌우되며 병원균의 밀도가 어느 정도 이상이 되지 않으면 병은 발생하지 않으나 실제에 있어서 병의 발생을 완전히 억제할 수 있을 정도로 병원균의 밀도를 낮추는 것은 대단히 어렵고 다만 병 발생정도를 낮추는 데에 불과하다. 나무가 아무리 건강하다고 해도 병원균의 밀도가 대단히 높고 병 발생에 유리한 환경 조건이 갖추어지면 역시 병은 발생하므로 사과 병의 방제는 농약 또는 다른 경종적 방법으로 병원균의 밀도를 줄이거나 병원균이 기주식물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에 크게 의존할 수밖에 없다. 병원균의 밀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농약의 살포와 경종적 방법을 병행해야 하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병원균의 생태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3. 사과원에서의 병해 발생생태와 방제

    경북지방에서 발생하는 사과 병해 중 통상의 약제살포로 방제해야 할 병해는 붉은별무늬병, 검은별무늬병, 점무늬낙엽병,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의 5종이다.

    4월 중·하순경 검은별무늬병은 자낭포자가 성숙하기 시작하는 시기이고 점무늬낙엽병은 전년도에 병에 걸린 가지나 낙엽에서 분생포자를 형성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약제를 한번 살포하고 나면 낙화기까지 약제를 가급적 살포하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잔효성이 긴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5월 상·중순에는 붉은별무늬병과 검은별무늬병, 그을음병, 그을음점무늬병 등의 병이 감염되기 쉬우므로 동시 방제 약제를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