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마이인빌
  • 메일
  • 고객센터
  • 사이트맵
  •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물맑고 공기좋은 청정지역
    딸기의 본고장

    경남 거창서변마을


    거창서변마을

    거창은 역사적 유물과 관광명소, 아름다운 자연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거창 서변 역시 문화유산과 예(禮)를 중심으로 발전해온 역사와 전설이 살아 숨쉬는 고장이다.

    거창은 소백산맥의 준령인 전북과 경북의 경계를 이루는 덕유산 자락의 높은 산들에 병풍처럼 둘러 쌓여 있고, 이러한 지형이 원천이 되어 북으로는 무주구천동 계곡이 흐르고, 남으로는 거창읍을 가로질러 낙동강에 이른다.

    예로부터 '큰 넓은 들', '맑고 넓은 벌판'이란 뜻에서 거열, 거니, 한들, 아림, 거창으로 불리다가 신라 경덕왕 16년(757)에 거창으로 처음 불린 후 주변 영역과 분할, 합병되면서 여러 지명으로 불려 조선 고종 32년(1895)에 거창군으로 개칭되었다.

    특히 거창 서변은 높은 산들로 둘러싸인 분지형으로 예로부터 농업이 발달하고 인물이 많이 나왔으며, 많은 문신 학자들을 배출한 고장이기도 하다.

    거창서변마을

    물 맑고, 공기 좋고, 아름답고 쾌적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거창 서변은 일교차가 심한 청정의 산골로서 과실과 농작물의 생육.결실을 돕는 천연의 기후 조건으로 신선도와 당도 및 저장성이 뛰어나며 맛과 영양이 풍부한 최고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거창 서변 마을은 원서변 마을과 원통변 마을로 되어 있으며, 이 두 마을의 사이에 흐르는 냇물인 모곡천(耗穀川)은 본시 원동변 마을 서쪽 끝에서 남동쪽 사지 마을을 거쳐 흐르며, 양평 마을 앞에서 아월천에 합류했다. 이 아월천이 황강에 이르고 낙동강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여름의 장마철에는 이 모곡천이 범람하므로 지금은 직강공사를 하여 동쪽으로 바로 흐르게 하였다고 한다. 옛날에는 모곡천을 중심으로 동쪽에는 원동변 마을, 서쪽에는 원서변 마을이 자리했으므로 동변리· 서변리로 나누었다고 한다. 또 일설에는 강물이 남쪽으로 흐르는 것으로 하여 그 상류를 북으로 삼아서 동, 서를 나누었다고도 한다.

    지리적특징

    • 위치
    군의 중심부에 위치하면서 동쪽으로 가조면, 서쪽으로 마리면, 남쪽으로 남상면, 북쪽으로 주상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 지세
    북동쪽에 솟은 금귀산으로부터 남서로 뻗은 줄기가 동쪽 경계로 남하면과 접하고 북쪽 경계로 주상면과 접하고 있으며 북서부에서 건흥산까지 남쪽으로 뻗은 치우령은 마리면과 접하고, 망덕산부터 관술령까지 남쪽으로 달리는 산줄기는 마리면 동부와 함양군 안의 면의 북동과 접하였고 남서쪽 관술령에서 낙하산까지 북동쪽으로 뻗은 낮은 산줄기는 남쪽 경계가 되어 남상면과 접하며 아월천과 황강의 언저리에는 넓고 기름진 한들, 공수들, 월천들이 있다 .
    • 기후
    영남 내륙산간지역에 위치하여 대륙적 영향을 많이 받아 기온의 일교차가 심하며, 비교적 비가 많이 오는 지역에 속하며 여름철에는 덥고 겨울철에는 추운 내륙성 기후이다.